강소형 잠재관광지·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잠재력 있는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홍보․마케팅하는 사업이다.
고려궁지가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광상품 개발 지원과 한국관광공사 채널 및 해외지사 활용 홍보와 유력매체 활용 홍보 등 체계적 홍보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고려궁지는 고려가 몽골군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해 도읍을 개경에서 강화로 옮긴 1232년부터 다시 환도한 1270년까지 38년간 사용되던 고려궁궐터이다.
또 강화 원도심에는 고려궁지를 중심으로 ▲성공회 강화성당 ▲조양방직 ▲미래체험관 ▲소창체험관 ▲강화읍성 등이 골목길로 연결되어 있다.
강화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으로 고려궁지가 전국의 관광객이 찾는 매력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며 “강화군이 갖고 있는 다양한 관광지와 프로그램을 연계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