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대한외국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대한외국인' 배우 박준금이 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 팀의 비화를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배우 이응경 이진우 부부와 박준금이 게스트로 출연해 외국인 팀과 한국어 대결을 벌였다. 부팀장으로 트로트 가수 신성이 함께했다.

연기 경력 40년에 빛나는 박준금은 배우 소유진, 연정훈 등과 열연했던 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를 언급하며 "작품 하면서 너무 사랑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서 40년 연기 인생 중 가장 떠나보내기 싫었던 작품이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어 박준금은 크리스마스이브 날, 극 중 함께 열연했던 배우 김창완이 세트장에서 작은 무대를 마련해 미니 콘서트를 열어 가족들과 함께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소유진의 남편인 요리연구가 겸 기업가 백종원이 빵을 보내와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MBC every1 '대한외국인'은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과 한국 스타들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 대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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