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9일(한국시각) 계주 결승행을 확정했다. /사진=뉴스1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계주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최민정, 이유빈, 김아랑, 서휘민은 9일(이하 한국시각)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준결승에서 조 2위를 차지하며 결승으로 향했다.

이날 한국은 초반부터 캐나다에 이어 2위를 달렸다. 대표팀은 3바퀴를 남기고 3위로 밀려나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마지막 바퀴에서 최민정이 아웃코스에서 추월에 성공하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여자 계주 대표팀은 지난 2014 소치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올림픽 3연패에 한발 더 다가섰다. 한국은 오는 13일 결승에 나선다. 결승에서는 한국과, 중국, 네덜란드, 캐나다가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