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5만4122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5만4034명, 해외 유입 88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18만5361명(해외유입 2만6849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치는 2020년 1월20일 국내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래 역대 최다치다. 전날인 지난 9일 0시 기준 4만9567명과 비교하면 4555명 늘었다.
사망자는 20명 추가돼 누적 6963명을 기록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수는 지난 7일 기준 지난 1주일(지난달 30~5일) 동안 582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0명 추가돼 누적 6963명을 기록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수는 지난 7일 기준 지난 1주일(지난달 30~5일) 동안 582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1873명 ▲부산 2630명 ▲대구 2328명 ▲인천 3990명 ▲광주 1422명 ▲대전 1447명 ▲울산 732명 ▲세종 272명 ▲경기 1만7738명 ▲강원 962명 ▲충북 1081명 ▲충남 1711명 ▲전북 1754명 ▲전남 1492명 ▲경북 1813명 ▲경남 2341명 ▲제주 448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만3601명(서울 1만1873명, 경기 1만7738명, 인천 3990명)으로 62.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2만433명으로 37.8%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전날보다 20명 늘어 누적 696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59%다. 위중증 환자 수는 282명으로 전날 285명보다 3명 줄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4일~10일) 동안 2만7443→ 3만6362→ 3만8691명→3만5286→3만6719→4만9567→5만4122명 등으로 나타났다. 동일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확진자 추이는 2만7283→ 3만6162→ 3만8502→ 3만5131→3만6619→4만9402→5만4034명 등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3만9590.4명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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