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생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노바백스 백신 55만1000회분이 10일 안동공장에서 출고됐다. 지난 9일 오전 경북 안동시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관계자들이 백신을 수송차량으로 옮기고 있다./사진=뉴시스
국내에서 생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노바백스 백신이 10일 55만1000회분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출하됐다. 지난 9일 29만9000회분에 이은 두번째 출하다. 오는 11일 29만4000회분이 추가 출고된다.

노바백스 백신 'NVX-CoV2373'는 미국 바이오기업 노바백스가 개발하고 SK바이오사이언스가 원액부터 완제까지 제조한 합성항원 방식의 코로나19 백신이다. 뉴백소비드 프리필드시린지(뉴백소비드)라는 이름으로 공급된다.
질병관리청은 10일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10일 55만1000회분이 출고됐고 11일 오전 29만4000회분이 추가로 출고될 예정이다"며 "정부는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