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리버풀 공격수 사디오 마네가 스페인 무대를 원한다. 사진은 지난 7일 경기중인 마네. /사진=로이터
리버풀 공격수 사디오 마네가 스페인 무대를 원한다.
지난 9일(한국시각)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최근 세네갈 국가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끈 마네가 스페인행을 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도 혹은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어 한다. 두 팀은 오래 전부터 마네에 관심을 보여온 팀들이다.

마네는 지난 2014년 잘츠부르크에서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밟았다. 지난 2016년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후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마누라 트리오'로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유럽 무대를 평정했다. 마네는 리버풀에서 통산 244경기를 뛰면서 107골 44도움을 올렸다.


세네갈 대표팀에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마네는 현재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

리버풀과의 계약은 오는 2023년까지지만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이 있기 때문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아무도 모른다. 현재 리버풀 측은 마네에게 재계약과 관련해 어떤 얘기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