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라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8차전'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쾌거를 달성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서 29위로 도약했다.
FIFA는 10일 오후(한국시간) 2022년도 2월 랭킹을 발표했는데, 한국은 15.61점을 추가로 획득해 총합 1522.85점으로 29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12월 FIFA 랭킹(33위)보다 4계단이 상승했다.

한국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차전에서 레바논에 1-0, 8차전에서 시리아에 2-0 승리를 거두며 5승2무(승점 17)의 성적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아울러 지난 1월 친선경기서 아이슬란드(5-1 승리), 몰도바(4-0 승리)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는 등 13경기 연속 무패(11승2무)를 달리고 있다.

아시아에선 이란(21위·1572.89점), 일본(23위·1549.82점)에 이어 3번째로 높다. 이란은 21위 자리를 유지한 반면 일본은 26위에서 3계단이 올랐다.

한편 FIFA 랭킹 1~3위는 변동이 없다. 1828.45점의 벨기에가 랭킹 1위를 유지했으며, 1823.42점의 브라질이 2위, 1786.15점의 프랑스가 3위에 각각 자리했다.


아르헨티나(1766.99점)가 4위로 한 계단 올랐고, 잉글랜드(1755.52점)는 5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차지한 세네갈은 15.87.78점으로 18위를 차지했다. 준우승팀 이집트(1497.05점)는 45위에서 34위로 11계단이 상승했다.

7일 오후 경기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1.10.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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