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찰에 따르면 주택 옆을 지나가던 행인이 집안 내부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주택 출입문을 강제 개방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불은 주택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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