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1일 0시 기준 역대최다를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5만494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11일) 5만3926명보다 1015명 증가하면서 사흘 연속으로 5만명대를 기록했다. 3일 전(9일) 4만9567명에 비해 5374명 증가했다. 일주일 전(5일) 3만6345명과 비교하면 1만8596명 늘어난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5만4941명 중 국내 지역발생 5만4828명, 해외유입은 113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29만4205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33명으로 전날 49명에 비해 16명 줄었다. 누적 사망자는 7045명이다. 치명률은 0.54%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275명으로 전날 271명보다 4명 증가했다. 15일째 200명대 중후반 상태를 유지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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