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첫 1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서울에서 12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532명 나와 동시간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1만532명 늘어나 누적 38만5066명이다. 전날 같은시간(8587명)보다 1945명 많고 일주일 전인 5일(4433명)보다는 6099명 많은 수치다.

주요 감염 현황을 살펴보면 요양병원 확진자가 주를 이룬다. 강동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9명이다. 강서구 병원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돼 누적 23명으로 늘었다.


양천구 요양병원 확진자는 1명 늘어난 34명, 광진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누적 16명이다.

집단감염을 제외하고 496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기타 확진자와 접촉했다. 해외 유입은 0명, 감염 경로 조사 중은 5552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