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타블로가 미쓰라와 김희철의 각별한 관계에 대해 얘기했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에픽하이가 출연했다.
미쓰라는 이진호와 군대 선후임이었다고 밝혔다. 이진호가 미쓰라의 후임으로, 1년 정도 같이 내무반에서 생활을 했다고 한다. 이진호는 "미쓰라가 골초다. 담배가 이 주머니, 저 주머니에 있다"고 말했다. 미쓰라는 이진호가 웃기려고 과장하는 거라고 했다. 이진호는 미쓰라가 전역한 후에 미쓰라의 집에 매주 놀러 갔다고 한다. 이진호는 모텔비를 아끼기 위해 간 것이라고 했다. 이진호는 나중에 미쓰라가 결혼할 때 뒤풀이 사회를 보는 것으로 그 값을 했다고 말했다. 미쓰라는 "뒤풀이가 너무 재밌으니까 사람들이 집에 안 갔다"고 얘기했다.
그런데 미쓰라의 결혼식이 언급되자 김희철과 미쓰라가 열애설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타블로는 김희철이 미쓰라의 결혼식에 온 걸 봤는데 김희철이 구석에서 아련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김희철은 "미쓰라가 결혼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늘 내 옆에 있던 애였다"고 말했다. 타블로는 "오해할 만했던 게, 미쓰라가 김희철을 만나러 가는 날은 거짓말했다. 몰래 만났다. 가족 행사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미쓰라의 아내보다 미쓰라에 대해 더 잘 알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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