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수치는 동시간대 역대 최다 확진 기록을 세운 전날(11일) 5만1609명(최종 5만4941명)보다 571명 늘어난 규모다. 일주일전인 지난주 토요일(5일) 같은 시간(2만7704명명)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폭증했다.
이날 수도권에서만 3만2789명의 확진자가 나와 전체의 6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1만9391명(37%)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6665명 ▲서울 1만1901명 ▲인천 4223명 ▲부산 2848명 ▲대구 2254명 ▲경북 2058명 ▲충남 1848명 ▲전북 1644명 ▲대전 1476명 ▲광주 1450명 ▲충북 1331명 ▲전남 1181명 ▲강원 985명 ▲울산 806명 ▲경남 569명 ▲제주 551명 ▲세종 390명 등이다.
동시간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경신한 지역은 경기·충북·경북·울산·부산·경남·광주 등 7개 시도다.
서울은 앞서 오후 6시 집계에서 이미 1만명을 넘겼다. 서울의 집단감염은 병원, 노인 시설, 요양병원 등에서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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