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엑소 수호(31·김준면)가 소집해제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수호는 13일 대체 복무를 마치고 비공개로 조용히 소집해제한다.

수호는 2020년 5월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일정 기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성실히 병역 의무를 이행해왔다. 특히 신병훈련소에서 중대장 훈련병을 맡기도 했다.


이로써 수호는 엑소 멤버 시우민, 디오에 이어 세 번째로 병역 의무를 마치게 됐다. 현재 엑소에서는 첸, 백현, 찬열이 병역 의무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수호는 지난 2012년 엑소의 리더로 데뷔해 '으르렁', '중독', '콜 미 베이비', '코코밥', '러브샷'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놓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입소에 앞서 첫 번째 솔로 앨범 '자화상'을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도 활약했고,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