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나인우가 어리바리한 캐릭터로 웃음을 줬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 4')에서 제작진은 베이스캠프에 입소했어야 할 나인우가 주변에 보이지 않자 걱정했다.
이에 제작진은 나인우와 함께 있는 스태프에게 전화를 했다. 이때 스태프는 숨이 찬 목소리로 전화를 받으며 베이스캠프에서 7km 떨어진 곳에 있음을 알렸다.
상황은 이랬다. 초반에 나인우는 베이스캠프에 잘 도착했지만, 이내 뜀박질을 하며 그 장소를 벗어났다. 그는 베이스캠프가 아닌 멤버들을 찾으며 계속 직진했고 결국 경로를 이탈한 것. 급기야 나인우는 빨간 리본을 따라 등산을 하기에 이르렀고 정상에 도착해 웃음을 자아냈다.
버라이어티 1일 차에 등장한 역대급 캐릭터의 탄생이 흥미를 자아냈다.
한편 '1박2일 4'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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