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뭉쳐야 찬다2'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어쩌다벤져스와 맞붙게 된 K리그 올스타가 절대 봐주지 말자고 각오를 다졌다.
1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2'에는 2021 K리그 베스트 일레븐이 출연했다.

안정환은 K리그 올스타 팀과 핸디캡 없이 경기하는 것은 게임이 힘들 거라고 했다. 홍정호는 11명이 뛰지 않아도 이길 수 있다고 자신했다. 올스타 팀은 8명만 뛰기로 했다. 올스타 팀은 "부상 조심하고, 절대 봐주지 말자"고 했다. 또 깔끔하게 해트트릭을 하자고 각오를 다졌다.


전반에 어쩌다벤져스는 실점은 하지 않았지만 볼 점유율은 올스타 팀이 월등히 높았다. 처음으로 공격 기회를 잡은 어쩌다벤져스는 침착하게 패스를 하며 기회를 기다렸지만 올스타의 견고한 수비에 막혔다. 이후 올스타 팀이 골문 앞에서 날카로운 패스로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살짝 모자랐다. 올스타 팀은 "큰일 났다" "쉽지 않네"라며 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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