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박종환 전 축구감독이 화려한 이력을 자랑했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히딩크 감독 이전에 대한민국에 첫 4강 신화를 안긴 대한민국 축구의 전설, 박 감독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박 감독은 축구 역사의 산 증인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한국 여자축구 연맹 초대 회장이자 성남FC 초대, 최고령 감독을 역임한 이력도 있다.
그는 제작진에게 "국가에서 주는 상 받아봤나. 나는 7개"라며 여태 받은 상들을 자랑했다.
한편 '마이웨이'는 독특한 인생들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들의 인생을 진솔하고도 담백하게 전달하는 신개념 인물 다큐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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