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개그우먼 박미선이 쇼트트랙 여자 3000m 릴레이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낸 대한민국 선수들을 축하했다.
13일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경기 화면을 캡처해 올린 뒤 "가즈아", "멋"이라는 글을 올려 선수들이 값진 은메달을 딴 것에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냈다.
또한 박미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기 화면을 캡처해 올린 뒤 "진짜 심장 터지는 줄 잘했어요 잘했어"라며 "우리 선수들 최선을 다하고 웃는 모습이 정말 예뻤어요, 계속 응원할게요"라고 했다. 이어 "최고다 우리 선수들, 진짜 3000미터 계주 최고"라며 "아 올림픽 끝나지 말았으면"이라고 해 올림픽 경기를 본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한국 선수들은 4분03초627로 결승선을 통과,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네덜란드에 이어 은메달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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