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김일창 기자 = 3월9일 대선과 함께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도 15일 0시부터 시작되면서 후보들 발걸음이 분주해졌다.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 출사표를 던진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는 경복궁 출근 인사로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최 후보는 통화에서 "오전 7시40분 김기현 원내대표와 경복궁역 출근 인사를 한다"며 "이후 종로 일대를 훑으며 구민을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 서초갑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조은희 후보는 고속버스터미널 입구에서 지역 주민과 인사로 선거운동 스타트를 끊는다.
조 후보 측은 "이어 청계광장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 출정식에 참석한 후 지역 골목 인사를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재보궐 선거는 서울 종로와 서울 서초갑, 경기 안성, 대구 중·남구, 충북 청주 상당 5곳에서 치러진다.
5개 지역 선거에서 거대양당이 직접 맞붙는 곳은 서울 서초갑뿐이다. 이정근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 후보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자당 귀책사유로 선거를 치르는 서울 종로구와 경기 안성, 충북 청주 상당 지역구 3곳에서 후보를 내지 않았다. 국민의힘 역시 서울 서초갑과 대구 중남구 중 대구 중남구만 무공천 했다.
대구 중남구에선 백수범 민주당 후보가, 경기 안성과 충북 청주 상당에선 각각 김학용, 정우택 국민의힘 후보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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