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들어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대비 각각 12.3%, 25.7% 증가해 무역수지는 7억68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수출은 수송장비 및 반도체가, 전남은 화공품 및 석유제품이 견인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제공한 '2022년 1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21.6% 증가한 49억9800만달러, 수입은 41.6% 증가한 42억3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7억68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광주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2.3% 증가한 14억400만달러, 수입은 14.3% 증가한 6억4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7억6400만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수송장비(3.3%) ▲반도체(35.2%) ▲가전제품(20.4%) ▲기계류(14.9%)는 증가한 반면 타이어(13.8%)는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7.2%) ▲고무(2.5%) ▲기계류(3.3%) ▲화공품(20.7%) ▲가전제품(3.4%)은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은 동남아(43.7%)가 증가한 반면 ▲미국(2.5%) ▲중국(13.3%) ▲EU(17.9%) ▲중동(10.2%)은 감소했다. 수입은 ▲동남아(11.0%) ▲중국(17.4%) ▲EU(6.0%) ▲미국(5.0%) ▲일본(22.5%)은 증가했다.
전남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5.7% 증가한 35억9400만달러, 수입은 47.9% 증가한 35억9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400만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화공품(48.9%) ▲석유제품(46.0%) ▲철강제품(29.0%)은 증가한 반면 ▲수송장비(79.9%) ▲기계류(13.8%)는 감소했다. 수입은 ▲원유(49.3%) ▲석탄(134.7%) ▲철광(11.2%) ▲화공품(88.4%)은 증가했으나 석유제품(20.7%)은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중국(27.2%) ▲동남아(49.5%)▲일본(22.3%) ▲미국(52.8%) ▲중남미(53.4%)는 증가했고, 수입은 ▲중동(100.9%) ▲미국(167.1%) ▲호주(38.1%) ▲동남아(79.0%) ▲중남미(127.0%)는 증가했다.
지역·품목별 등의 무역통계자료는 관세청 홈페이지의 Quick menu '무역통계'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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