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화요일 밤이 좋아' 박현빈이 둘째 딸 하연이가 가수의 DNA를 물려받았다고 전했다.
15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화요일 밤이 좋아'에는 정월대보름 특집으로 가수 박현빈이 출연했다.
이날 박현빈은 둘째 하연이의 끼가 넘친다고 이야기했다. 패널들은 아이들이 아빠의 DNA를 물려받아 노래를 잘 하냐고 묻자 박현빈은 "확실히 목청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 하연이가 음악과 댄스에 흥이 많다"면서 "아빠가 노래할 때 아이들이 따라가고 싶어한다"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MC 붐이 '미스트롯3' 참여를 제안하자 박현빈은 "아직 26개월이다"라고 웃었다.
박현빈에 대적할 상대로 가수 홍경민이 출연했다. 그는 한국의 리키마틴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아이들이 노래를 잘 하냐'고 묻자 홍라임과 홍라원 두 자녀의 아빠인 홍경민도 "DNA가 있는 듯 싶다"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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