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화요일 밤이 좋아' 김완선이 행운 요정으로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5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화요일 밤이 좋아(이하 '화요일 밤')'에는 가수 박현빈과 홍경민이 대장으로 출연해 박빙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신곡 '필링(Feeling)'으로 돌아온 김완선이 행운 요정으로 출연했다. 정동원은 게스트에 대해 '한국의 마돈나' 라고 소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김완선이 깜짝 등장해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MC 장민호는 "섭외력 어떻게 된 거예요"라고 감탄했다.
김완선은 "'필링'으로 돌아온 가수 김완선이다"라면서 강렬한 신곡 '필링'을 소개했다. 이날 그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98점을 획득했다. 김완선의 점수 98점 보다 높은 점수를 얻게 되는 팀이 승리하는 막판 뒤집기가 있었다. 그 전까지는 박현빈 팀과 홍경민 팀의 점수가 4대 1로 크게 벌어졌다.
박현빈 팀의 윤태화는 노래 '홀로 된다는 것'을 열창해 92점을 얻었다. 홍경민 팀이 98점 이상을 얻으면 막판 뒤집기가 가능했다. 별사랑이 노래 '아리아리요'를 불렀고 98점을 얻어 막판 뒤집기에 성공했다. 홍경민 팀은 서로 얼싸안고 기뻐했다. 4대 3이었던 점수가 행운권 추첨으로 4점이 더해져 총 7점을 획득했다. 박현빈 "즐거운 시간이었다"면서 "신곡이 '한판 뜨자'다"라고 억울함을 표했다.
대장 홍경민은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이 대결했다. 홍경민은 노래 '너를 외치다'에서 고음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으나 최저점 91점을 얻어 웃음을 선사했다.양지은은 노래 '당신편'을 부르며 한 박자를 놓쳤음에도 99점을 받았다.
박현빈은 '미스트롯2'의 선(善) 홍지은과 맞붙었다. 박현빈이 홍지은을 지목하자 홍경민은 "홍지은을 지목한 것은 너는 연예계 홍씨를 대적한 거다"라면서 "같은 홍 씨로 홍록기, 홍진경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지은은 '사랑밖에 난 몰라'를 불렀으며 박현빈은 자신의 노래 '곤드레 만드레'로 100점을 얻어 럭셔리 화장품 세트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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