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은 자가검사키트를 오는 18일부터 역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판매 제품은 SD바이오센서 제품으로 전국 260여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개당 가격은 6000원이다.
편의점에서 1인당 1회 구입 수량은 5개로 제한된다. 다만 한 사람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하루에 여러 번 사는 데는 제약이 없다.
대용량 포장의 낱개 판매는 다음달 5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향후 변동될 수도 있다.
조형익 코레일유통 대표이사는 "국민 안전을 위한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국민 모두가 철도를 이용하면서 쉽게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