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17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524명 나왔다.
서울에서 코로나19 발병 이후 첫 2만명 돌파로, 이미 하루 확진자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2만524명 증가한 46만9501명이다.
직전 하루 최다 기록인 전날 1만9689명보다 835명 많다.
오후 6시 기준 최다 기록인 전날 1만8879명보다는 1645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10일 같은 시간 9293명보다 1만1231명 많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15일 1만8879명에 이어 16일 1만9689명으로 이틀 연속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이날 역시 오후 6시 기준 2만 명을 넘어서면서 사흘 연속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 치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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