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17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5672명 나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2만524명으로 이미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3시간 만에 5148명이 추가됐다. 서울에서 하루 확진자 수가 2만명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2만5672명 증가한 47만4649명이다.
종전 하루 최다 기록인 전날 1만9689명보다도 5983명 많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지난 8일부터 1만 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5일 1만8879명에 이어 16일 1만9689명으로 이틀 연속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이날 역시 오후 6시 기준 2만 명을 넘어서면서 사흘 연속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 치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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