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근용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 접종관리팀장은 18일 오후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먹는 치료제) 연령 확대와 더불어 기저질환자 범위를 다음 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먹는 치료제 처방기관도 확대한다. 호흡기클리닉,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동네의원)을 대상으로 치료제 사용 관련 교육을 실시한 후 오는 25일부터 먹는 치료제를 처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기저질환자의 범위도 재조정될 전망이다. 현재 기저질환자 기준은 당뇨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만성신장질환, 천식 등 만성폐질환, 암, 과체중(체질량지수(BMI) 25㎏/㎡ 초과) 등이다.
김옥수 방대본 자원지원팀장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에서 "기저질환자 범위를 조정해 집중 투여 대상에 더 많이 투여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 다음 주 중 다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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