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718.4원이다. 전주 대비 26.6원 오른 것으로 5주 연속 상승세다.
자가상표와 알뜰주유소를 제외한 브랜드 중에서는 S-OIL의 보통휘발유 가격이 1718.2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어 현대오일뱅크 1719.1원, SK에너지 1726.3원, GS칼텍스 1727.2원 순이다.
이날 서울의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이하 자가상표·알뜰주유소 포함)은 1796원이다. 서울에서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서초구에 위치한 만남의광장주유소(1674원)다. 이어 양천구 소재 가로공원주유소(1678원), 현대주유소·SK에너지 신평주유소·타이거오일 신정주유소(1679원)가 저렴했다.
경기도의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1738원이다. 경기도에서는 태오에너지 현명주요소(화성)가 162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어 뉴타운주유소(안성)와 일동농협화현주유소(포천)가 1649원, 화곡주유소(김포)와 오일스타 경기남부지점(용인)이 1659원으로 집계됐다.
인천에서는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이 1734원으로 기록됐다.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부광알뜰셀프주유소(1677원)다. 이어 남동농협주유소(1685원), 선수촌주유소(1687원), 뉴코리아주유소(1689원), 두운주유소(1690원)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