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건강한 참견' 박강성이 혈당 관리를 위한 비장의 카드를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참견'에는 당뇨 전 단계 진단을 받은 가수 박강성이 출연, 당뇨 영양식으로 당 관리에 나선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박강성응 혈당 관리를 위해 '건강한 참견'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그는 과거 인기가 엄청났다고 털어놨다. 박강성은 '미사리 서태지'라는 별명에 대해 "2000년대 초반 인기가 정말 많았다"면서 "지금으로 치면 임영웅씨 같은 인기였다"고 말했다.
박강성은 집을 나서 친구들을 만났다. 그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는 대신에 카페에 가 차와 케이크를 먹었다. 그마저도 한 달만에 처음 먹는 밀가루라고 했다. 그는 "관리한 지 한 달밖에 안 됐다"면서 "빵, 떡을 안 먹어서 3kg이 빠졌다"며 케이크를 먹었다. 이어 박강성의 친구도 "나도 이 밀가루를 3주 만에 처음 먹는다"면서 "풀만 먹는 사람은 요요가 온다"고 했다. 박강성도 "살을 단기간에 빼면 요요가 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혈당 관리 시작한 후로는 술을 안 마신다"면서 "차 마시고 수다를 떤다"고 했다. 가방에서 혈당 관리를 위한 비장의 카드를 꺼냈다. 박강성은 "혈당 관리를 위해 하루 한 끼, 밥 대신에 이것을 먹는다"면서 당뇨영양식을 공개했다.
이규진 의사는 당뇨 영양식 속 세 가지 성분 MPB에 대해 설명했다. 이 의사는 "M은 '단일 불포화 지방산'으로 혈관을 꽉 막고 있는 기름 찌꺼기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P는 '팔라티노스'로 혈당 상승 억제를 돕는 역할을 하며 B는 '식물성 추출물'로 혈당 타파를 돕는다고 덧붙였다.
이 의사는 "당뇨 영양식은 3대 영양소와 더불어 혈당 조절을 고려해 만든 식품이기에 식사 대신에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강성은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정말 잘 나온 것 같다"면서 "건강 적신호가 있을 때 이렇게 관리하는 게 좋은 건가 싶었는데 참견 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