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 가브리엘/ 소니픽처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타티 가브리엘이 영화 '언차티드'(감독 루벤 플레셔)의 한국에서의 흥행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타티 가브리엘은 지난 18일 배급사 소니 픽처스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땡스 투 코리아 Q&A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타티 가브리엘은 한국에서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는 소식에 감사를 표하며 "내 어머니가 한국 분이다, 그래서 나에게 한국은 늘 특별한 나라인데, 이렇게 한국 팬들에게 인사할 수 있는 기회가 너무 소중하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언차티드'를 사랑해주는 관객들에게 감동의 인사를 건넨 것은 물론 "사랑해요"라며 유창한 한국말 인사를 덧붙여 한국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타티 가브리엘/ 소니픽처스 제공 © 뉴스1

타티 가브리엘/ 소니픽처스 제공 © 뉴스1

또한 타티 가브리엘은 이어지는 Q&A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춘 동료들과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먼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영화로 '올드보이'를 꼽은 그는 "'올드보이'를 촬영한 정정훈 촬영 감독님과 함께해서 더 좋았다"고 말하며 '언차티드'를 함께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톰 홀랜드와 함께 한 소감으로 "톰 홀랜드와 함께 촬영한 것은 믿지 못 할 일이었다, 액션 베테랑으로 많은 도움을 줬고, 든든한 힘이 되어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밝히며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정정훈 촬영 감독과의 만남에 대해서는 "정정훈 촬영 감독님과 함께 촬영한 것은 최고로 기쁜 일이다, 그는 적극적으로 앵글을 찾고 다른 각도를 실험하며 촬영한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