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의미심장한 저격 글을 남겼다.
19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과 함께 심경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원은 사업 중인 아이템들을 체크하며 일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이혜원은 일을 마친 저녁 시간엔 소라회를 포함한 다양한 안주와 함께 술 한잔을 즐기며 이날의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혜원은 "열일 후, 열 먹음"이라면서 "그리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찔리는 사람 있을 듯"이라고 누군가를 향해 보란 듯한 멘트를 남겨 이목을 끌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낼은 대기 후 백신 맞으러 가려고요 #알레르기 심해서 무서워요 #그래서 100% 아플 텐데 #밥 빨래는 하고 가야겠다 #온 몸 두드러기에 간지럼 병 걸리는 #얼른 꾹 참고 맞자"라며 향후 일정을 알리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무탈하게 지나가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예쁜 언니. 항상 응원합니다", "세상에 다 내 뜻대로 나랑 맞는 사람만 있는 건 아니라서 참 마음이 힘들 때가 많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전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아들 리환 군의 유학을 위해 싱가포르에 체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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