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뉴스1) 안은나 기자 =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의 전설 이승훈이 19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동메달을 따내 동·하계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에 등극했다.
이승훈은 2010 밴쿠버 대회 이후 총 6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진종오(사격), 김수녕(양궁)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올림픽 최다 메달 보유자가 됐다.
이승훈은 경기 후 베이징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메달수여식에서 단상에 오르며 감격한 듯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2018년 평창에서 최연소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린 정재원도 이날 2위로 통과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따라 한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총 9개)로 종합 순위 14위에 올랐다. 또 스피드스케이팅에선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