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성남중원경찰서는 '모란시장 벤치 위에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사진이 나란히 놓여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사진은 폭 20㎝ 크기로 액자에 담겨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수거한 경찰은 벤치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진과 관련된 사람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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