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를 보름여 앞둔 21일 여야 대선 후보 4명이 세 번째 TV토론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 경제 위기 극복과 부동산 등 경제 정책 전반을 두고 맞붙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심상정 정의당,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참석하는 이번 토론은 지난 3일과 11일에 이어 세 번째로 이날 토론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첫 토론회이자 공식 선거운동 개시(15일) 이후 첫 법정 토론이다.
주제는 '코로나19 시대의 경제 대책'과 '차기 정부 경제 정책 방향' 등 경제 정책 전반이다. 각 후보가 내놓은 경제 공약에 대한 검증이 치열하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관위 주관 법정 토론은 이날 경제 분야를 시작으로 오는 25일 정치, 다음 달 2일 사회를 주제로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25일 토론회는 권력 구조 개편, 남북관계, 외교·안보 정책을, 3월2일 토론회는 복지 정책과 재원 조달 방안 등 이슈를 둘러싼 후보 간 공방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