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올 탁구나!' 강승윤이 YG의 명예를 걸고 '탁구의 신' 강호동에 대적했다.
21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올 탁구나!'에는 연예계 탁구 강자 강호동과 YG 탁구단 신예 강승윤의 한판 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강승윤은 YG 팀을 대표해서 강호동에 대적했다. 그는 "호동이 형에게 지금 YG 탁구가 실력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제가 YG 탁구 대표자로서 증명해보이고 싶었다"고 했다.
강호동은 강승윤에 대해 "포즈 자체가 남달라서 두려움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첫 번째 세트에서는 강승윤이 강호동을 이겼다. 강호동은 "침착하고 여유롭게 치지 않으면 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결국 첫 번째 세트는 강승윤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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