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오는 4월 3일까지 내 손안의 금융서비스 ‘오픈뱅킹 OK’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오픈뱅킹 OK’ 이벤트는 ▲오픈뱅킹 등록해 OK ▲적금 가입해 OK 두가지 내용으로 진행되며, 문자 및 휴대폰 마케팅 동의 고객에 한해 이벤트 요건 충족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오픈뱅킹 등록해 OK' 이벤트는 광주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신규 가입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8000명에게 CU편의점 모바일상품권 2000원권을 총 4회에 거쳐 제공할 예정이다.
'적금 가입해 OK' 이벤트는 광주은행 오픈뱅킹 서비스에 등록된 다른 은행 본인 계좌에서 5만원 이상 적금상품 가입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오는 4월 8일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신세계모바일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픈뱅킹은 주거래은행 어플에서 다른은행 계좌를 등록해서 한가지 어플로 모든 금융기관의 결제를 비롯해 잔액 조회, 거래내역 조회, 계좌실명 조회, 송금인 정보조회, 입금입체, 출금이체 등의 금융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광주은행을 비롯한 은행권은 2019년 10월 30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12월 18일 정식 운영되고 있다.
조정민 광주은행 디지털영업본부장은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 서비스 등 디지털 금융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완성도 높은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 핀테크 및 빅테크 기업의 금융산업 진출 등 치열해진 경쟁환경 속에서 지방은행의 한계를 벗어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가는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