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위 내 치료제 전문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국내·외 코로나19 치료제 연구개발 동향을 공유했다. 이날 논의에서 언급된 곳은 일동제약과 셀트리온이었다. 오미크론 등 변이에도 해당 치료제들이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예상에서다.
최근 시오노기제약은 일본에서 S-217622에 대한 임상2a상(2상 전기)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일동제약과 시오노기는 이 후보물질이 한국 내에서 2022년 상반기 조건부허가 받는 것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현재 처방중인 화이자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에 대한 의료현장 치료효능 조사 등 임상연구 계획과 활용방안도 논의됐다.
백신 전문위원회는 국내 코로나19 백신 개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백신을 활용한 오미크론 변이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현재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국내 주요기업(SK바이오사이언스, 유바이오로직스)의 개발 진행 상황 청취 후 애로사항 해소 및 신속 개발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GBP510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임상 3상과 국내 부스터샷 임상을 동시에 진행 중이고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변이주에 대응하기 위한 백신도 개발 중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백신 '유코백(EuCorVac)-19'의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유바이오로직스는 필리핀과 방글라데시 등 접종률이 낮은 국가를 대상으로 현지 임상‧등록 전략을 통해 파트너와 협의 중이다.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 등의 국가를 대상으로도 임상 3상 계획을 확대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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