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지난 22일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에 들어간다"고 관측했다.
추위는 오는 2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는 25일부터는 차차 평년 기온(최저 영하 7~2도, 최고 6~11도)을 회복한다.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일부 충남 내륙,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간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게 느껴질 것으로 관측된다.
전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을 유지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0도 ▲인천 영하 9도 ▲파주 영하 14도 ▲춘천 영하 14도 ▲철원 영하 16도 ▲대관령 영하 19도 ▲강릉 영하 8도 ▲대전 영하 7도 ▲대구 영하 7도 ▲전주 영하 7도 ▲광주 영하 5도 ▲부산 영하 5도 ▲제주 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0도 ▲인천 영하 1도 ▲파주 0도 ▲춘천 2도 ▲철원 영하 1도 ▲대관령 영하 4도 ▲강릉 3도 ▲대전 2도 ▲대구 4도 ▲전주 2도 ▲광주 2도 ▲부산 5도 ▲제주 3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