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광주·전남지역에서 실업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남구'와 '목포시'로 나타났다.
22일 통계청이 제공한 '2021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 중 실업률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남구로 3.2%로 집계됐다. 이어 ▲북구 2.9% ▲동·서구·광산구는 2.8%로 뒤를 이었다.
자치구별로 산업별 취업자를 살펴보면 광산구가 21만7000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사업·개인·공공서비스 7만명 ▲광·제조업 5만3000명 ▲도소매·음식숙박업 3만9000명 등의 순이었다.
이어 북구는 21만3000명으로 ▲사업·개인·공공서비스 9만6000명 ▲도소매·음식숙박업 4만4000명 ▲광·제조업2만6000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구는 15만3000명으로 ▲사업·개인·공공서비스 7만1000명 ▲도소매·음식숙박업 3만1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 1만7000명 등의 순이었고, 남구(10만6000명)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 5만5000명 ▲도소매·음식숙박업 2만2000명 등의 순이었다.
동구(5만4000명)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가 2만7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남에서 실업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목포시로 2.3%로 나타났다.
산업별로 취업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여수시로 14만7000명이었며 ▲사업·개인·공공서비스 5만1000명 ▲도소매·음식숙박업 2만6000명 등의 순이었다.
다음으로 순천시(14만6000명)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 6만2000명 ▲도소매·음식숙박업 2만700명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