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오는 23~28일 시행되는 재외국민 대선 투표와 관련해 "더 큰 자랑이 되는 조국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은 이 후보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중앙 당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극복과 대응 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오는 23~28일 시행되는 재외국민 대선 투표와 관련해 "재외동포 여러분의 더 큰 자랑이 되는 조국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22일 이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존경하는 730만 재외동포 여러분, 전세계에 닥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계시는 동포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2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넘는 위기극복 총사령관, 세계 5강 선진경제강국을 만드는 유능한 경제대통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이 후보 페이스북 캡처
이 후보는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더 크게 도약할 대한민국을 위해 기호 1번 이재명에게 꼭 투표해달라"며 "조국을 떠난 사정, 일상을 일구는 국가와 도시, 다를 수 있지만 우리의 마음은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위기를 넘는 위기극복 총사령관, 세계 5강 선진경제강국을 만드는 유능한 경제대통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나아가 "조국 사랑, 애국심은 모두가 같고 우리는 하나"라고 강조한 이 후보는 ▲재외동포기본법 제정 및 재외동포청 신설 ▲재외동포의 참정권 보장을 위한 우편 투표제 도입 ▲한글학교 지원 등 차세대 재외동포 교육 강화와 재외동포의 국내 정착 지원 확대 ▲팬데믹 위기 대응 등 재외동포 보호를 위한 영사 조력 확대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보호·활용 등을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