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가디언은 우크라이나 정부군 보고서를 인용해 현지시각으로 지난 21일 우크라이나 군인 2명이 사망했으며 군인 1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친 러시아 지원군은 위반 행위 84건을 저질렀다. 우크라이나 군인 2명은 포격으로 인한 파편에 부상을 입어 사망했다. 부상 당한 12명의 군인들은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내 친러 세력이 장악한 2곳을 각각 독립국인 '도네츠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 승인했다. 이후 "평화유지"라는 명목으로 해당 지역에 러시아군 진입 명령을 내렸다.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내 친러 세력이 장악한 2곳을 각각 독립국인 '도네츠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 승인했다. 이후 "평화유지"라는 명목으로 해당 지역에 러시아군 진입 명령을 내렸다.
우크라이나 인접 지역에서 전운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과 서방은 러시아군이 21~22일 사이에 도네츠크와 루한스크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 방송매체 CNN은 이날 도네츠크 시내에 러시아 병력으로 의심되는 군사적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다만 포착된 해당 차량이 러시아군 소속인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