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22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1454명 나온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5일 연속 2만명대를 기록하던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이날 오후 9시 이미 4만명을 넘어섰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가 4만명을 넘어선 건 처음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4만1454명 증가한 60만3198명이다. 오후 6시 기준 2만8734명에서 3시간 만에 1만2720명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4만1454명은 전날 같은 시간 2만1810명보다 1만9644명 많고, 1주 전인 15일 1만8930명보다 2배 이상(2만2524명) 많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매주 '더블링' 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일부터 9일 연속 1만명대를 유지하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7일 기준 처음으로 2만명을 넘어선 후 닷새 연속 2만명대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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