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이재명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이 배구장 풍경을 바꿨다. 선수들은 힘들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고, 세트 후 코트 체인지도 사라졌다.
경기장을 닦던 마퍼도 사라지면서 이는 각 구단 스태프의 몫이 됐다. 볼을 전달해주던 볼 리트리버도 최소한의 인력만 기용하는 등 V리그 구성원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은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코로나19로 바뀐 모습. 2022.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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