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스컷어워즈/네이버TV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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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강말금이 디렉터스컷어워즈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강말금은 24일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 제20회 디렉터스컷어워즈에서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로 상을 수상한 뒤 "2년 전에 개봉한 영화인데 그 사이에 상 받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좋은 영화 대표해서 받는다는 마음이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상을 그간 얼마나 받았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에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김초희 감독이 "싹쓸었다"고 거들었다. 이어 "저는 떨어지고 저분만 탔다, 찬실이만 복도 많은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말금은 "2년 전에 개봉했고, 찍은 건 4년 전인데 감독님과 우정이 생겼다. 앞으로 많이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디렉터스컷어워즈는 영화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감독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올해의 감독과 배우를 선정하는, 한국영화감독조합 주최 및 주관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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