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6만589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16만5749명, 해외 유입 141명 등이다. 지난 23일과 24일 연속 17만명대를 기록한 것에 비해서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10만명 이상을 훌쩍 넘긴 수치다. 누적 확진자 수는 266만5077명(해외유입 2만8866명)으로 늘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수는 지난 19일 0시 기준 최근 일주일(지난 13~19일) 동안 3만885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2만9648명, 해외 9211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만5562명 ▲부산 1만2733명 ▲대구 6290명 ▲인천 1만2843명 ▲광주 4598명 ▲대전 4406명 ▲울산 3532명 ▲세종 1064명 ▲경기 4만8080명 ▲강원 3426명 ▲충북 3962명 ▲충남 5175명 ▲전북 4208명 ▲전남 3529명 ▲경북 5387명 ▲경남 8892명 ▲제주 2062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9만6485명(서울 3만5562명, 경기 4만8080명, 인천 1만2843명)으로 58.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6만9405명으로 41.8%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전날보다 94명으로 늘어 누적 778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29%다. 위중증 환자 수는 655명이다.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9일~25일) 동안 10만2211명→ 10만4829명→ 9만5362명→ 9만9573명→ 17만1452명→ 17만16명→ 16만5890명 등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0만2072명→ 10만4732명→ 9만5218명→ 9만9444명→ 17만1271명→ 16만9846명→ 16만5749명 등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2만9762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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