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주택업계가 오는 3월 총 9104가구를 분양한다. /사진=뉴스1
중견주택업계가 오는 3월 총 9104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3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9개사가 전국 19개 사업장에서 총 9104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월 5301가구 대비 72%(3803가구) 늘어난 규모이며 지난해 3월(1만1367가구) 대비 20% 감소한 수치다.
3월 중견주택업계 분양계획. /자료=대한주택건설협회
수도권 공급량(2413가구)은 전년 동월(3739가구) 대비 35% 감소했다. 서울의 경우 서초구 서초동(60가구)과 관악구 봉천동(76가구) 두 곳을 합쳐 136가구에 그쳤다. 경기도에서는 2277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인천은 공급 물량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경남이 2467가구로 가장 많았고 대구(1985가구)와 울산(1002가구)도 1000가구 넘게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에서 631가구, 충남에서 606가구를 각각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