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5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2.02.15/news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25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를 향한 계속된 공습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국민을 공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CNN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브로프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푸틴 대통령이 했던 말들을 읽어보길 강조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간의 기반시설 등 우크라이나의 군사시설과 연결되지 않은 다른 장소들에 대한 공격은 없었다"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통계가 이를 확인시켜준다"라고 피력했다.


그는 이어 "우크라니아의 현 정권은 두 가지 외부 통제 메커니즘의 영향을 받고 있다"며 "첫 번째는 미국과 서방이고 두 번째는 네오 나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네오 나치와 대량학살을 조장하는 자들이 이 나라를 통치하는 것을 막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어떠한 사람도 우크라이나군을 비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