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배우 차서원이 헌혈로 받은 훈장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25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낭또' 차서원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차서원은 헌혈을 하러 가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차서원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좋은 마음으로 다녀오고 싶다"라며 어렸을 때부터 헌혈을 꾸준히 해왔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로 51번째 헌혈이라는 차서원은 헌혈로 받은 은장, 금장 훈장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헌혈의 집'에 도착한 차서원은 혈관이 좋다는 칭찬에 "많이 하다 보니까 혈관도 예쁘게 자리 잡은 것 같다"라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차서원은 "저를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신 선생님들이 항상 '너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해줘라'라고 하셨다, 그 약속 지키려고 오랫동안 (헌혈을) 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헌혈 기념품 대신 기부권을 선택한 차서원은 "명예의 전당에 오를 때까지 하겠다"고 다짐하면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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