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에 배우 차서원이 출격했다.
25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낭또' 차서원의 일상이 담겼다.

차서원은 지난 방송에 처음 출연해 보일러가 없는 겨울왕국 하우스를 청춘의 열기로 이겨내며 애칭 '낭또(낭만+돌아이)'를 획득, 화제를 모았다. 차서원은 "살면서 들었던 별명 중 가장 마음에 든다"라며 별명 낭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방송 이후 온풍기, 수분크림, 방한용품 등의 선물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차서원은 심혈을 기울여 꾸민 음악 작업실을 공개했다. 그는 친구인 '매직 핑거' 김성건 씨와 대학가요제를 꿈꾸며 10년간 함께 음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사를 담당하는 차서원은 이날 '네버 스톱'을 가사에 넣은 청춘과 자신을 위로하는 음악을 녹음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차서원은 겨울을 나기 위해 전기온수기를 설치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이후 차서원은 헌혈의 집을 방문 이날로 51번째 헌혈임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차서원은 헌혈로 받은 훈장을 공개하며 '혈관 미남'에 등극, 훈훈함을 선사했다.

돌아온 차서원은 정체불명의 약재 나뭇가지들을 넣은 '나뭇가지 삼계탕'에 도전했다. 더불어 차서원은 옥상에 레트로 감성이 물씬 나는 포장마차를 열었다. 차서원은 "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차서원의 원더랜드"라며 '낭또포차 사차원'을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차서원은 윌슨과 함께 건강차를 기울이며 낭또포차에서 낭만을 만끽했다. 차서원은 "욕심내서 이것저것 해봤다, 따뜻하게 설거지도 했고, 헌혈로 온기도 나누었다"라며 이날의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멈추지 말고 늘 정진하자 포기하지 않으면 길은 열리는구나, 저에게도 봄이 오지 않을까
네버 스톱!"을 외쳐 '낭또'의 매력을 더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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