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러시아 외무부는 25일(현지시간) 미국과 영국, 유럽연합(EU)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및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에 대한 금융거래 차단 및 입국 금지 등 개인 제재 부과를 채택하거나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 관련, "서방과의 관계가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푸틴 대통령과 라브로프 장관에 대한 개인 제재는 서방의 무력함을 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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