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2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해 마련한 64억달러(약 7조7088억원) 규모 예산안을 자국 의회에 승인 요청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해당 예산안에는 안보 및 인도적 지원 29억달러, 국방부 지원 35억달러 등이 포함됐다.
백악관 예산운영국의 한 관계자는 "최근 의원들과 대화에서 정부는 러시아 침공에 따른 우크라이나와 유럽 파트너국에 경제, 안보, 인도적 차원의 추가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의회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의회는 국무부와 국제개발처(USAID)에 29억달러 지원 방안을 긴급 법안으로 상정할 것이며 국방부 자금 지원은 향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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