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표승주. /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표승주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을 3-0으로 완파했다.
기업은행은 26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홈경기에서 3-0(25-17 25-22 25-14)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선 표승주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표승주는 혼자 22점을 내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김희진도 19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IBK기업은행은 시즌 10승 20패(승점 28)으로 흥국생명(10승 20패·승점 28)을 6위로 밀어내고 5위로 올라섰다. 양팀은 승점이 같지만 기업은행이 흥국생명에 세트득실률에서 앞선다.